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83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73.9%) '가정주부'직업군(67.9%) '적량면'지역(66.7%) '농임축산어업'직업군(66.4%) '60세이상'연령층(63.1%)에서 높았고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직업군(43.9%) '진보'응답층(34.3%) '자영업'직업군(34.2%) '만18~39세'연령층(33%) '무직은퇴기타'직업군(29.6%) '중도'응답층(29.5%)에서, 「정의당」은 '진보'응답층(18.7%) '가정주부'직업군(12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국민의힘」60.3% > 「더불어민주당」19% > 「정의당」8% , "여성"은 「국민의힘」56.4% > 「더불어민주당」22.8% > 「정의당」6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만18~39세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7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9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25.4% > 「정의당」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22.1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5.5% , "6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63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17% > 「정의당」9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화개면"은 「국민의힘」50.9% > 「더불어민주당」27.5% > 「정의당」8.2% , "악양면"은 「국민의힘」60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18.2% > 「정의당」6.5% , "적량면"은 「국민의힘」66.7% > 「더불어민주당」15.6% > 「정의당」7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83% > 「더불어민주당」6.3% > 「기타 다른 정당」4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42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29.5% > 「정의당」8.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42%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3% > 「정의당」18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하동저널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0%, 유선전화 RDD 2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33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5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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